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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 김상수, 북미 LCS 임모털스 감독 취임

‘쏭’ 김상수, 북미 LCS 임모털스 감독 취임

윤민섭 기자입력 : 2017.05.19 04:46:48 | 수정 : 2017.05.19 10:05:19

사진=임모털스 게임단 트위터

[쿠키뉴스=윤민섭 기자] 지난 시즌 롱주 게이밍에서 코치로 활동했던 ‘쏭’ 김상수가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소속팀 임모털스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임모털스는 18일(한국시간) 게임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상수 감독의 취임 사실을 발표했다.

이들은 “여러 언어 사용자들과 일할 수 있으며, 경험과 게임 지식을 갖췄고, 선수들의 역동성을 잘 다룰 수 있을 만큼 문화적으로 적합한 이를 찾고 있었다”며 “김상수 코치가 그 조건에 딱 부합하는 사람”이라고 그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 신임 감독은 “임모털스 경영진과 처음 대화를 나눴을 때 기분이 몹시 좋았다”면서 “선수들은 매우 열심히 훈련했고,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었다. 그들은 비판을 듣는 것을 즐기며 매일 발전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코칭 스태프들과 선수들도 함께 일하기 좋은 긍정적 환경을 제공하고 있었다”며 “우리가 팀으로서의 발전을 보여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쏭’ 김상수 감독은 지난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당시 롱주 게이밍의 코치로 활동했으나 시즌 도중인 지난 3월 초 개인 사정을 이유로 팀에서 탈퇴한 바 있다.

그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락스 타이거즈의 코치를 담당, 팀의 리그 우승과 롤드컵 준우승 등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임모털스에는 ‘플레임’ 이호종, ‘올레’ 김주성 등의 한국인 선수가 활동 중이다. 미드 라이너 ‘포벨터’ 유진 박 역시 한국계 미국인이다.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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