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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단신] 동화약품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 外

송병기 기자입력 : 2017.06.08 11:35:19 | 수정 : 2017.06.08 11:35:24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동화약품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동화약품(대표이사 손지훈)은 지난 7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201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강화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과 최고자율준수관리자인 손지훈 사장, 자율준수관리자인 김창현 이사 외 영업, 연구, 개발 및 지원 부문 등 임직원 총 350여명이 참석했다.

손지훈 사장은 “올해는 동화약품 창립 120주년이 되는 해로서, 지속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투명성과 윤리성에 기초한 준법경영을 확실히 다지자. CP 리스크의 사전 관리, 이메일, 사내 메신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CP 관련 의견이나 건의사항의 적극 개진, CP 관련 규정의 엄격한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동화약품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은 손 사장의 준법경영 강화 메시지를 시작으로 임직원 선서 및 외부 전문 강사를 통한 CP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동화약품은 지난 2014년부터 CEO 산하 자율준수 전담조직의 재정비, ‘동화 자율준수 편람’ 제작·배포, 각종 CP 가이드라인과 규정 제·개정 등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운영을 전면 개편한 바 있다.

또한 CP 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인 CP 슬로건 제작, 한층 강화된 온·오프라인 CP 교육 정기 시행, 홈페이지 내 자율준수 관련 내용 게시, 다양한 방법의 사전 업무 협의 제도 운영, 사이버 제보센터 운영 등으로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2017년에는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Compliance Program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선하여 CP 문화를 더욱 견고하게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겔포스엠’ 신규 광고 선봬=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위장약 겔포스엠의 새로운 광고를 시작한다.

새로 선보이는 겔포스엠 광고는 제품의 인지도는 높으나, 효능, 효과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30대 남성을 대상으로 겔포스엠의 우수한 효능, 효과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무엇보다, 리드미컬한 음악과 타이포그래픽 형식으로 겔포스엠의 빠르고, 강력한 위 치료 효과를 표현해 시선을 끈다. 

보령제약의 겔포스엠은 위벽을 강력하게 감싸주는 콜로이드(Colloid)성 겔제제의 위장약이다. ‘콜로이드성 겔’은 액체가 유동성을 잃고 고정화된 상태인 제제로, 콜로이드 입자는 표면적이 크기 때문에 입자에 다른 분자나 이온이 붙기가 쉬워 흡착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 알루미늄염과 마그네슘염을 첨가해 제산효과를 더욱 높였을 뿐 아니라, 위장관계부작용을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인산알루미늄겔과 천열 겔인 팩틴(Pectin)과 한천이 결합되어 강력한 위산 중화효과가 있으며, 빠른 피복작용으로 위산과 펩신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해 궤양발생예방 및 상처 부위를 보호한다. 때문에 효과적으로 위통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정창훈 겔포스엠PM은 “이번 광고는 빠른 위벽보호, 강력한 위산 중화효과, 효과적으로 위통을 치유하는 겔포스엠의 특장점을 강조하는데 중점을 뒀다. 17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신제품의 출시를 통하여 시장 점유률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약품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 실시=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최근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강한철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교육을 실시했다.

현대약품 김영학 대표이사를 포함, 200여명의 영업부 직원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지난 4월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CP 전문가 강연에 이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이 함께 CP 의식을 제고하고 준법 경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유통 투명화 정책과 리베이트 이슈에 대한 정부기관의 동향을 비롯해 약사법 개정 사항인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작성에 대한 쟁점과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심도 있게 다뤘다.

현대약품 임직원들은 윤리 경영 준수각서를 작성하고, “CP문화의 구축과 확산에 만전을 기해 일선 현장에서 그 어떤 사소한 일탈 행위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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