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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기해마, 新 가왕 등극…김조한·주종혁·이하이·준호 뜨거운 무대 선보여

‘복면가왕’ 아기해마, 새로운 가왕 등극

이소연 기자입력 : 2017.07.16 19:12:27 | 수정 : 2017.07.16 19:12:31

사진=MBC 영상캡처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아기해마’가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음악쇼 복면가왕(복면가왕)’에서 MC햄버거와 아기해마가 가왕결정전을 펼쳤다. MC햄버거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으나 2연승에는 실패했다. 가면을 벗은 MC햄버거의 정체는 가수 김조한이었다. 김조한은 “느끼한 가수라는 편견을 깨고 싶어 나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가왕전 전 펼쳐진 2라운드에서는 ‘뽀빠이’와 ‘삼바걸’의 대결도 있었다. 뽀빠이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신성우의 ‘사랑한 후에’를 불러 주목받았다. 삼바걸은 보아의 ‘마이 네임’을 편곡,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두 사람의 대결은 뽀빠이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어 가면을 벗은 삼바걸의 정체는 가수 이하이였다. 이하이는 “목소리가 최고의 상태가 아니라 아쉬웠다”면서 “어머니가 복면가왕의 팬이다. 즐거웠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멜론’과 아기해마의 대결이었다. 멜론은 ‘비와 당신’을, 아기해마는 포맨의 ‘Baby baby’를 각각 열창했다. 이후 아기해마는 멜론을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멜론의 정체는 2PM의 준호였다. 준호는 “2PM으로서도 응원해주시고, 배우로서의 활동도 지켜봐 달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3라운드에서는 뽀빠이와 아기해마가 맞붙었다. 뽀빠이는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를, 아기해마는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불러 각각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대결에서 패배한 뽀빠이가 가면을 벗었다. 뽀빠이의 정체는 현재 배우 주종혁으로 활동 중인 그룹 ‘파란’의 라이언이었다. 주종혁은 “저는 복면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생소한 사람”이라며 “MBC 녹화는 8년 만이다. 그동안은 주로 공연을 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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