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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동영상 유포된 서하준 "유포자 잡았지만 법적 효력 크지 않아" 심경 토로

'몸캠' 동영상 유포된 서하준 심경 토로

이은지 기자입력 : 2017.07.19 09:33:40 | 수정 : 2017.07.19 10:11:28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이른바 '몸캠' 루머에 휩싸였던 서하준이 해당 동영상에 관해 사실상 본인임을 인정하고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서하준은 지난해 불거진 자신의 노출 동영상에 관해 “누가 봐도 저고, 제가 봐도 저였다”고 인정했다.

이어 “창피하고 그런 건 반나절도 안 갔다. 화나고 의문이 들었다. 공식적인 해명이 필요했다고 생각했고 사과문을 쓰려고 3일을 고민했었다. 근데 두 글자를 적고는 뭘 적어야 될지 모르겠고, 누구에게 사과해야하지, 누구에게 호소해야하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서하준은 동영상 유포자를 처벌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동영상 유포자를 잡았다는 제보도 있었다. 그 사람을 잡는다고 해도 제가 지금 쌓여있는 감정을 어떻게 풀거냐. 법적으로 풀자고 하니 법적 효력이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용기를 내고 정면돌파하게 된 이유에 대해 “팬들 때문에 빨리 활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분이 많았다. 그런 분들에게 보답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초 서하준은 알몸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유포돼 곤욕을 치렀다.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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