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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 방재안전관리과 신설

정원 30명...2학기 수시모집 중

성민규 기자입력 : 2017.09.13 14:46:40 | 수정 : 2017.09.13 14:46:01

서용운 포항대 방재안전관리과 학과장(왼쪽)이 허상호 삼도주택 회장과 취업약정서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대 제공

경북 포항대학교는 재해 예방·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방재안전관리과'를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대학 측에 따르면 방재안전관리과의 정원은 30명으로 2학기 수시모집을 진행중이다.

방재안전관리과를 졸업하면 재난안전직 국가공무 영역 뿐 아니라 산업안전, 건설안전 등 각종 시설물 안전진단 영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방재안전관리과는 최근 삼구건설, 삼도주택과 취업약정을 체결했다.

취업약정에 따라 졸업생들 일부가 해당 회사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

대학 측은 졸업생의 취업을 위해 지속적인 취업약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재안전관리과는 독지가로부터 학기별 장학금을 유치, 이번에 모집하는 신입생 중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서용운 학과장은 "자연재해와 인공재해를 예방·관리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면서 "재난안전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 학과의 역할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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