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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부정’ 탓 이혼 비중, 7년 만에 상승세 전환

송금종 기자입력 : 2018.04.15 03:00:00 | 수정 : 2018.04.14 17:22:43

외도나 바람 등 사유로 이혼한 부부 비중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1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도나 바람을 뜻하는 배우자 부정을 이유로 이혼한 건수는 7528건으로 2016년 대비 36건 줄었다. 이는 전체 이혼 건수(10만6032건) 중 7.1%를 차지했다.

배우자 부정 이혼 비중은 2016년 대비 0.1%p 상승했다. 2010년(8.6%) 이후 7년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배우자 부정 이혼은 20대 후반과 30대 후반에서 두드러졌다. 25∼29세는 전년보다 40건 늘어난 302건, 35∼39세에는 1144건에서 1182건으로 늘었다.

정신적·육체적 학대 이혼 건수는 3812건에서 3837건으로 소폭 늘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나타났다. 비중은 전체 43.1%를 차지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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