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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9대 총재로 이정대 전 현대모비스 부회장 선임

문대찬 기자입력 : 2018.05.16 14:33:19 | 수정 : 2018.05.16 14:33:22

이정대 전 현대모비스 부회장.

프로농구 KBL 새 총재로 이정대(63) 전 현대모비스 부회장이 선임됐다.

KBL은 16일 서울 강남 KBL센터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정대 전 부회장을 차기 총재로 선출했다. 신임 사무총장에는 최준수(53) 이노션 전 이사가 선임됐다. 이 신임 KBL 총재 내정자는 7월1일부터 KBL을 이끌 예정이다. 

김영기 전 총재가 사퇴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KBL은 지난해부터 총재 선임 작업에 나섰으나 선뜻 나서는 이가 없었다. 결국 총재 구단 체제 하로 리그를 운영하기로 했다. 투표 끝에 지난해 10월 현대모비스를 회장사로 선정했다. 

KBL은 “현대모비스는 총재사 운영 체제로 바뀐 KBL의 첫 번째 총재사로 국내 프로농구의 혁신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재직에 전략과 기획, 사무총장에는 마케팅과 소통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선임했다”고 차기 임원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 총재 내정자는 충남대 출신으로 현대자동차 경영관리실장과 재경본부장(부사장), 현대·기아자동차그룹 기획조정실장(부회장), 현대모비스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1년 현대모비스 전신 현대정공에 입사, 2012년까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경영 전반의 주요 보직을 폭넓게 소화한 전문 경영인이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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