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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자사고 상산고 회생 하나

청와대, 전북교육청 평가 자의적으로 판단 전언

신광영 기자입력 : 2019.06.21 16:34:40 | 수정 : 2019.06.26 13:42:20

전북교육청의 상산고 재지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자율형 사립고인 전주 상산고의 회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청와대가 전북교육청의 평가를 ‘자의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청와대가 전북교육청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과 관련, 교육부 ‘부동의’ 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또한 재지정 평가에서 사회통합전형을 평가지표에 포함시킨 것에 대해서도 자의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산고의 경우 사회통합전형 평가는 반영하지 않아도 되지만 무리하게 점수를 줬다며 이러한 요인이 지정 취소의 핵심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 상산고는 4.0 만점인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 지표에서 1.6점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이어 교육부 장관이 동의하지 않으면 상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은 효력을 잃게 된다며 상산고의 부활을 전망했다. 

한편,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와관련 "청와대 자사고 문제에 대해서 관여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주=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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