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최대 인파인 60만 명이 몰렸다.
새벽녘부터 시작된 무더위에 이른 시간부터 피서객들은 해수욕장을 찾아 바닷물에 몸을 담갔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