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 국가대표의 사명감을 지고 열심히 싸우는 모습

기사승인 2016-08-12 10: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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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정, 국가대표의 사명감을 지고 열심히 싸우는 모습

여자 펜싱 최인정이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펜싱 에페 단체전 8강전에서 에스토니아에 26대27로 패한뒤 5-6위 결정전에서 미국에게 18대22로 패했다. 

최인정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AFP BBNews = News1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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