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전용부두로 예인된 선창1호

기사승인 2017-12-04 09: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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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전용부두로 예인된 선창1호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 낚싯배 선창1호가 예인선에 실린 채 정박해 있다. 선창1호는 전날 오전 영흥면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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