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내린 눈으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은 6일 오전 서울시내 한 이면도로로 한 어린이가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등교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