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유승민 '같은 목도리하고 맞잡은 두 손'

기사승인 2017-12-14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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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유승민 '같은 목도리하고 맞잡은 두 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4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국민통합포럼 세미나 '청춘의 미래를 위한 부산'에 참석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 여성위원장이 선물한 목도리를 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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