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에서 가나 해상에서 피랍됐다 풀려난 마린 711호 선장과 선원들이 현장에 급파된 청해부대원과 만난 사진을 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 사진=청와대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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