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뒤로 보이는 박창진 전 사무장

기사승인 2018-06-28 10: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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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뒤로 보이는 박창진 전 사무장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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