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정해인이 생각나는 외모'

기사승인 2018-10-05 13: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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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정해인이 생각나는 외모'

배우 장동윤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영화 ‘뷰티플 데이즈’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영화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뷰티플 데이즈'는 어머니(이나영)를 찾아 한국에 온 젊은이 첸첸(장동윤)이 술집에서 일하며 건달 같은 남자와 같이 살고 있는 어머니를 만나고 이후 중국에 돌아간 후 어머니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되는 과정을 다룬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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