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품으로 무너진 담벼락

기사승인 2018-10-06 0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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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품으로 무너진 담벼락

6일 오전 6시 25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다세대 주책 담벼락(높이 1m, 길이 7m)이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무너졌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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