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간다.

기사승인 2018-11-08 17: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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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북2문에서 둔촌사거리 사이 은행나무길에 8일 오후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은행잎이 소복이 쌓여 있다.

가을이 깊어간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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