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강릉선 사고 현장 찾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기사승인 2018-12-09 1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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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강릉선 사고 현장 찾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과 오영식 코레일 사장(왼쪽)이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을 살피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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