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20일 청와대에 서광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초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6년 인연을 맺은 서광지역아통센터 아동들과 이번이 네 번째 만남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