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가는 기차 아영, 초봄에 느끼는 가을 감성

기사승인 2019-02-25 14: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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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기차 아영, 초봄에 느끼는 가을 감성

그룹 가을로 가는 기차 멤버 아영이 25일 오후 서울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다시 이별' 발매 기념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다시 이별'은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작곡가 안영민이 프로듀서 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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