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갑룡 경찰청장(오른쪽)이 20일 오후 대구 달서구 와룡산 세방골 개구리소년 유골 발견 현장을 방문해 김영규(당시 11세)군의 아버지 김현도(73)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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