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4주기 추모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