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00명 초반대 유지…백신 접종자 20만 넘어

조계원 / 기사승인 : 2021-03-05 18: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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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의료진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 백신 1차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쿠키뉴스] 조계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오후 6시까지 총 322명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서 253명(78.6%), 비수도권에서 69명(21.4%)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09명 보다 13명 많은 규모다.

시도별로는 경기 129명, 서울 104명, 인천·충북 각 20명, 부산·경북 각 12명, 충남 5명, 대구 4명, 울산·전북·경남·강원 각 3명, 제주 2명, 광주·전남 각 1명이다. 대전·세종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자정까지 6시간 가량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 총 신규 확진자는 400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날에는 자정까지 89명이 늘어 총 398명으로 집계가 마감됐다.

최근 일별 확진자는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일별 확진자는 415명→355명→355명→344명→444명→424명→398명을 기록했다. 일 평균 확진자는 391명 이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2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4일까지 누적 접종자는 22만5853명을 기록했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대비 접종률은 0.43%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2만1944명,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3909명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도 7명 나왔다.

chokw@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