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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측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9시부터 정상 근무…자료서 생략했을 뿐”

이소연 기자입력 : 2017.01.11 10:00:36 | 수정 : 2017.01.11 10:02:30

사진=국민일보 DB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 정상 근무 시간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박 대통령의 변호를 맡은 대리인단이 “참사 당일 정상적으로 근무했다”는 해명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리인단 소속 이중환 변호사는 11일 오전 “(세월호 참사 당일) 박 대통령은 오전 9시부터 정상근무를 하고 있었다”고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명했다.  

이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세월호 7시간 행적’에는) 세월호 보고 직전의 근무상황부터 표시해 9시부터 9시53분까지의 근무내역을 생략했다”고 설명했다.

대리인단이 10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자료를 살펴보면 박 대통령의 당일 행적은 오전 9시53분 외교안보수석으로부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첫 서면보고를 받은 상황부터 기재돼있다. 이로 인해 대통령이 근무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인지한 시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밝혀달라”며 대리인단 측에 자료보완을 요청했다.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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