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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조형기-조경훈 부자, 이렇게 어색해도 되나요?...‘결국 아들 위한 방송?’

조형기-조경훈 부자

김민희 기자입력 : 2017.01.11 11:54:46 | 수정 : 2017.01.11 11:54:42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조형기-조경훈 부자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습니다.

어제(10일) 밤 방송된 EBS1 「리얼극장 행복」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조형기가 “열흘도 이야기 안 한 적이 있다”고 할 정도로
냉랭하고 무뚝뚝한 이들의 진솔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행 중 조형기가 자물쇠를 놓고 온 걸 아쉬워하며
“이럴 줄 알았으면 (자물쇠) 들고 올 걸”이라고 아들을 향해 말했지만
아들 조경훈은 답을 하지 않았고,
이에 조형기는 “뭐 남자 간에”라고 말을 줄이며 씁쓸해 했는데요.

이렇게 한 공간에 머물면서도 대화가 일절 없는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를 불편해 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조형기는 아들의 어린 시절부터 늘 바빠
아들이 TV 속에서 아버지의 얼굴을 확인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이에 아들은 “어디 놀러 가기로 약속을 하고도 못 가는 일이 많아
그런 일 때문에 실망을 많이 했다“고 말했는데요.

조형기의 아내는 “남편이 재미있는 사람인 줄 아는데 안 그런다.
집에 와선 입 다물고 산다. 과묵하다“며
“소통이 잘 되는 그런 아빠와 아들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du****
경훈아 힘내라!!!!!!!!!!!!

dj****
조경훈 잘생기긴 했는데 왠지... 관상이...

an****
아들: 아빠 나 뜨고 싶어 연예인 되고 싶어
아빠: 그래? 그럼 아빠랑 티비 출연하고 눈물 몇 바가지 흐르고 되게 힘든 척하자

gp****
아빠 빽 쓰지 마라. 하정우처럼 자기 힘으로 이름 알리라고

pl****
결국은 아들 위한 방송이네?? 얼굴 알리게 해줄라고?? 연기??


한편 아들 조경훈은 연기자를 꿈꾸고 있는데요.

이날 아버지에게 “가끔 연극과에 간 걸 후회할 때도 있다.”고 고백하며
“차라리 공부를 쭉 했으면.
연극학과를 나왔다고 하면 관련 직업이 아니고선 뽑지를 않는다.
마음이 초조하고, 친구들을 보면 샘도 난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조형기는 “어려움이 있어야 심적으로 지치지 않는다”며
“솔직히 내가 별 이야기는 안 했어도
내가 생각한 이상으로 네가 잘했다. 네가 연기에 재주가 있다고 본다“며
아들에게 힘을 주기도 했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사진=쿠키뉴스 DB / 싸이더스HQ]


※ 포털 기사 페이지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vod.kukinews.com)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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