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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2017년 김해시…8대 역점시책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1.12 14:41:23 | 수정 : 2017.01.12 15:55:36

[쿠키뉴스 김해=강종효 기자] 김해시는 2017년 새해 시정 트렌드를 ‘소통하는 김해시’로 정하고 주요 시책을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2017년 시정 8대 역점시책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시정 성과를 체감하고, 생활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며 홍보를 지시했다.

허 시장이 밝힌 8대 역점시책은 도시이미지 경관 조성, 창업카페 개설을 통한 창업활성화, 김해 서부권역 복지인프라 확충,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스마트 관광, 교통체증 해소, 첨단 과학 영농기술보급, 명품교육도시 육성 등이다.

8대 역점시책으로 ‘밤이 좋은 도시, 김해’는 경전철 역사 하부를 금빛 야간 경관으로 물들이고 동김해 진입관문에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야왕도 김해를 널리 알리는 랜드마크를 설치한다.

두번째 역점시책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를 만드는 것으로 스티브잡스가 애플을 차고에서 창업한 것을 모티브로 한 ‘창업카페’를 올해 5월 김해여객터미널에 개소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업시책을 추진한다.

세번째, 상대적으로 복지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부권지역에 ‘서부복합문화센터’,‘서부노인종합복지관’,‘서부장애인복지센터’를 건립해 서부지역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살기 좋은 도시, 김해’를 만든다.

네번째 역점시책은 도심 평균기온을 2도씨 낮추는 ‘Cool City 김해’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150억원을 투입해 물순환 선도도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도심 내 100만그루 나무심기, 전기자동차 지원금 대폭 인상 등을 통해 ‘친환경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간다.

다섯번째, 4차산업 선도도시를 표방하는 김해시는 관광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가미해 ‘스마트 관광도시, 김해’를 만든다. 근거리 통신 비콘서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상용화된 거의 모든 첨단기법이 관광에 동원된다.

여섯번째가 김해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시책은 ‘교통체증 없는 도시, 김해’를 만드는 것으로 시는 아이스퀘어 앞 도로 등 평소 정체가 극심한 도로를 확장하거나 신호를 개선해 막힘없이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간다.

일곱번째, 이제 농업에도 첨단 시대가 도래했다. 시는 작년 드론방제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을 대한 자신감을 갖고 올해부터 본격 드론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방안에서 편하게 농사지을 수 있는 ‘스마프팜’을 적극 도입하는 등 ‘명품스마트 농업도시, 김해’를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교육이 그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판단 아래, 올해 도내 최대인 전체 예산의 2.8%, 총 292억 원을 투자한다. ‘수학체험교실’, ‘행복교육지구 운영’, ‘기숙형 고등학교’, ‘권역별 거점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책을 통해 김해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졸업하고 명문대를 진학할 수 있는 교육인프라를 갖춰 나간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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