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봉화=노창길 기자]봉화군는 농공단지 내 입주한 기업들의 편익증진과 안정적인 생산 활동 지원을 위하여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군 농공단지는 지난 1992년 준공된 봉화 제1농공단지를 비롯 총 3개소로 조성면적은 365,622㎡이며 42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봉화군은 해마다 환경정비를 통해 노후된 시설을 보수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한다.
한편 봉화군은 19일 제2농공단지 내 티엔솔라 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 각종 지원 시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cgno@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