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vs ‘아이언쓰론’…모바일 ‘대작’ 정면대결

김정우 기자입력 : 2018.05.16 10:19:44 | 수정 : 2018.05.16 11:07:56

'아이언쓰론(위)'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아래)' 이미지

펍지주식회사의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넷마블의 전략 게임 ‘아이언쓰론’이 16일 동시 출시되며 정면 대결을 펼친다.

펍지주식회사는 이날 오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 앱스 등 국내 앱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PC 온라인 ‘배틀그라운드’를 기반으로 텐센트와 공동 개발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에란겔’과 ‘미라마’ 2종의 맵을 비롯해 PC 버전과 동일한 게임 콘텐츠를 갖추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게임 시스템을 비롯한 트레이닝 모드, 아케이드 모드 등이 특징이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게임 플랫폼 스팀에 처음 선보인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흥행하고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에 선정되는 등 주목을 받은 만큼 이번 모바일 버전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신작이 뜸했던 넷마블도 이날 신작 전략 MMO(대규모다중접속) 게임 ‘아이언쓰론’을 오는 5월 16일(수) 전 세계 251개국에 정식 출시한다.

포플랫이 개발한 아이언쓰론은 건설과 생산, 전투 등 전략 게임 고유의 플레이에 넷마블이 주로 선보여온 RPG 장르의 영웅 육성 요소 등을 가미한 점이 특징이다. 그래픽과 글로벌 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며 기존 전략 게임과 달리 풀 3D 그래픽, 순수 전략 대결 등을 지원한다.

기존 '리니지2 레볼루션', '테라M', '세븐나이츠' 등 RPG를 주로 선보여온 넷마블은 올해 신작 출시 없이 기존 흥행작에 의존하고 있었으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삼국지M' 등 전략 게임이 다시 인기를 끄는 시점, 아이언쓰론으로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달 25일 개시한 사전예약 신청자가 400만을 넘어섰으며 아이언쓰론은 지난달 19일부터 100만 이상 신청자를 모았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이미지
SPONSORED

기자수첩

������

월요기획

������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