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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이사람]공약으로 선거 총력전, 김은한 안동시의원 후보

“2주공 아파트 1164세대에게 9억여 원을 투입, 복지체육시설 만들겠다”

권기웅 기자입력 : 2018.06.12 14:45:02 | 수정 : 2018.06.12 17:24:31

경북 안동시의회 나선거구(옥동)에 출마한 무소속 김은한 후보<사진>가 ‘바꾸자 지방의회 살리자 지방경제’란 슬로건을 내걸고 선거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 의정봉사대상과 대한민국을 빛낸 21C한국인상을 수상한 김은한 후보는 안동시의회 예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의회 내에서도 거침없는 쓴소리와 직언을 내뱉는 ‘뚝심 의원’으로 통한다.

그는 현직 의원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옥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들과 만나 옥동을 위한 9가지 약속을 지켜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약속 가운데서 2주공 아파트에 관련한 공약이 눈길을 끌며 주민들로부터 반응이 좋다.

김 후보는 “2주공 정화조 부지 내 거주 중인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새터민(북한이탈주민),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1164세대에게 9억여 원을 투입, 복지체육시설(헬스장, 탁구장, 당구장)을 마련해 주민 복지수준을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6·7주공과 8주공, 호반아파트 사이 우체국 뒤 편 공원주변에 상설 아나바다시장을 만들겠다고도 공약했다.

그는 시장 운영을 위한 하우스 세일 장소로 지원조례를 만들어 3500세대 1만여 명의 주민이 옥동지역위원회를 구성해 관리·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또 “종합사회복지관, 옥동복지회관, 근로자복지회관, 장애인복지회관, 안동지역자활센터에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 시스템을 도입, 지역주민 여가선용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주장했다.

현재 옥동지역은 민주당 1명, 자유한국당 2명, 바른미래당 1명, 무소속 3명이 출마해 초접전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김 후보는 각종 고소고발과 네거티브 선거로 얼룩진 안동 선거판에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으로 발품을 팔면서 주민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고 있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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