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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교보증권 인수 진실공방

송금종 기자입력 : 2018.06.12 18:17:45 | 수정 : 2018.06.12 18:35:37

우리은행이 지주사 전환을 위해 교보증권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한 매체는 우리은행이 교보생명에 증권사 인수 의사를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최대주주인 교보생명도 이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모두 억측일 뿐 사실이 아니라며 맞서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교보증권 지분 매각을 검토중이다. 교보생명은 매각과 관련해 2개월 내에 추가로 공시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증권은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교보생명보험에 문의한 바 지분 지속 보유, 합작회사 추진 또는 지분 매각 등 교보증권 발전 방안으로 고려 가능한 사항 전반에 대해 통상적인 수준에서 검토중에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은행 측은 교보증권 인수의사를 타진했다는 내용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주사 전환을 하다보니 증권사 인수가 계속 거론되고 있다”면서도 “시장에서 나온 얘기일 뿐 저희 발로 나온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지주사 전환이 가장 큰 과제고 증권사 등 계열사 인수는 추후에 검토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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