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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영상] ‘종로 고시원 화재’ 사상자 대부분, 고령의 근로자! 사망자 더 늘어날 수도…“힘들게 살아가던 사람들인데...”

'종로 고시원 화재' 소방당국 "노후화 건물에 스프링클러 없었다"

김민희 기자입력 : 2018.11.09 11:39:37 | 수정 : 2018.11.09 11:39:41

MBC



서울 종로구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오늘(9일) 새벽 5시쯤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권혁민 종로소방서장은 화재 브리핑에서
“최초 목격자와 신고자 등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곳은 3층 출입구다.
심야시간대이고 대부분 근로자들이 사는 곳인데,
출입구 쪽에 불길이 거세서 출입구가 봉쇄됨에 따라
대피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건물이 노후화됐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
(고시원) 각 방마다 경보용 화재 감지기가 있었는데
감지기가 작동했는지 여부는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화재로 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었는데요.
소방당국은 3층 고시원과 옥탑에 거주하던 18명을 구조했고,
통증 증상으로 현장 조치된 홍 모(58) 씨를 제외한 17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 중 7명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을 만큼 중상을 입었는데요.

사망자 6명은 이 중상자들에서 나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소방당국은 사상자 대부분이 50대 후반~70대 초반의 고령자인 만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mi****
안타깝다ㅜ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오죽하면 고시원 살면서 일용직 하겠는가ㅜㅜ

ls****
노인분들이 고시원에... 안타깝습니다...

be****
고시원, 원룸텔, 불법방쪼개기 단속 강화해야 할 때입니다. 화재에 너무 취약해요.

i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식반을 투입하고 건물 내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확인 중입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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