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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300억 부동산 사기 피해 당했다 주장… 경찰 수사 돌입

김준수, 300억 부동산 사기 피해 당했다 주장… 경찰 수사 돌입

이준범 기자입력 : 2019.10.18 10:43:05 | 수정 : 2019.10.18 13:41:40

사진=박태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준수(32) 부자가 제주 호텔 매각 관련 수백억대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다.

1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김준수 부자는 정모씨에 대해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가 있다며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 측은 가족과 함께 운영하던 2017년 1월 토스카나 호텔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대금 240억원과 인근 부지 근저당권 관련 60억원 등 약 30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준수 측은 2011년 제주 서귀포 강정동에 토지를 매입한 뒤 호텔을 지어 운영하다가 2년여 만인 2017년 1월 한 부동산 업체 측에 호텔 소유권을 넘겼으나, 부동산 처분 등 과정에 속임수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김준수 측은 정씨를 업체의 실질적 사주로 의심하면서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소를 제기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정씨 측은 "나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다", "그(매매 계약) 자리에도 없었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경찰서는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사건을 이첩받아 지난 15일 정씨와 김준수 아버지를 불러 조사를 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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