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향해 '위안부 합의 축하 발언 사과하라'

기사승인 2017-01-12 1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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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향해 '위안부 합의 축하 발언 사과하라'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다음 날인 13일에는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현중원에서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등 역대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는 시간을 갖고, 14일 고향인 충청북도 음성의 부친 선영과 충주에 사는 모친을 방문할 예정이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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