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은-감강찬 '혼신의 연기'

기사승인 2018-02-14 10: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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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은-감강찬 '혼신의 연기'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김규은과 감강찬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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