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앞 '분주한 선별진료소'

기사승인 2020-02-26 11: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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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앞 '분주한 선별진료소'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 앞에 선별진료소에서 의심 환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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