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18시께 경남 함안군 남해고속도로 군북에서 진주 방향 1차로에서 순찰차와 승용차 간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승용차 운전자와 40대 여성 승용차 등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