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다고 방심은 금물, 무릎 부상에 세대 차이 없다 [건강나침반]](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5/05/07/kuk20250507000255.300x169.0.jpg)
젊다고 방심은 금물, 무릎 부상에 세대 차이 없다 [건강나침반]
봄은 야외 활동량이 많아지는 시기로,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과격한 움직임 때문에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도가 높아진다. 그중 무릎 안정성을 유지하는 십자인대와 운동 시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판 손상은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줄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조기 치료와 재활로 회복될 수 있지만, ‘램프병변’이 동반되면 무릎 불안정성 키울 수 있어 정밀 진단이 중요하다. 무릎질환 발병률 높이는 봄철 스포츠 무릎질환 원인 중 대표적인 것이 스포츠 활동 중에 발생하는 ‘일회성 부상’이다. 대표적인 ...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