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불이 나자 진화작업을 위해 소방당국과 아산시는 헬기 6대와 소방차·산불진화차 14대, 인력 135명 등을 동원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4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중턱에서 불이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불이 나자 진화작업을 위해 소방당국과 아산시는 헬기 6대와 소방차·산불진화차 14대, 인력 135명 등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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