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호의 보석함 ‘언슬전’…“성장판 열린 인물들의 성장기, 축복 속 마쳤으면” [들어봤더니]](https://img.kukinews.com/data/kuk/image/2025/04/15/kuk20250415000312.300x169.0.jpg)
신원호의 보석함 ‘언슬전’…“성장판 열린 인물들의 성장기, 축복 속 마쳤으면” [들어봤더니]
‘의료대란’이라는 피치 못할 산고 끝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지난 12일 세상에 나왔다. 할아버지로 불리는 신원호 크리에이터와 첫 아이를 품에 안은 이민수 감독은 자식 같은 작품이 “상처받지 않고 예쁨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15일 서울 명동1가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 극본 김송희·연출 이민수) 디렉터스 토크가 열렸다. 현장에는 크리에이터 신원호 감독, 이민수 감독이 참석했다. &l...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