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암 발생 2위, 남성 암환자 100명중 13명은 전립선암 [건강 나침반]](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6/17/kuk20250617000075.300x229.0.jpg)
남성 암 발생 2위, 남성 암환자 100명중 13명은 전립선암 [건강 나침반]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한해 동안 2만754명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전립선암은 2021년에는 남자 암 발생 순위 4위였으나 1년 만에 2단계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2022년 전립선암 유병자수는 14만7...
2025-06-17 08:27
[이영수]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