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영석 상주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 가능한 상주 만들 것”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는 강영석 상주시장은 2일 “남은 1년을 지금까지 우리가 키워 온 희망의 불씨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주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념사’를 통해 “재선 시장으로서 지난 5년간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상주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 3년간 중흥하는 미래 상주를 위한 동력을 역대 최고로 확보했다”면서 그동안의 치적으로 ▲중부내륙고속철도 건... [노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