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향토음식점 현판식
영주시는 올해 영주향토음식점 4개소를 선정해 향토음식점으로 인증하는 현판식을 가진다.시는 향토음식을 취급하는 전문점을 발굴 지정해 향토음식점으로 육성과 관광 먹거리 산업구축을 위해 영주시 향토음식위원회 회의를 거쳐 4개소를 선정했다.시는 영주 향토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한결청국장(제11호), 삼 뜨락한정식(제12호), 자미가식당(제13호), 너른마당(제14호) 4개소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향토음식점 지정 표지판을 현장에 부착하고 지정증을 전달하는 현판식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또한 지정된 향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