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정원수협동조합, 소득‧예산절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신안군정원수사회적협동조합이 설립 1년 6월을 맞은 가운데 지난 한 해 63억 원의 조합원 소득과 423억 원의 신안군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조합은 16일, 신안군청 대공연장에서 조합설립 1년 6개월 간의 성과에 대해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80여명의 언론인과 3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해

신안정원수협동조합, 소득‧예산절감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세계 3위 이륜차 시장 인도네시아 이모빌리티 발전 교두보 삼는다

인도네시아와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두 나라의 이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6일 영광 대마전기차산업단지를 찾은 인도네시아 정부 대표단에는 교통부 부국장, 발리 지방교통국장, 전기오토바이산업협회장 등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는 세

세계 3위 이륜차 시장 인도네시아 이모빌리티 발전 교두보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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