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내년 예산안 9871억원 규모로 편성
전북 남원시는 내년 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47억원 감소한 9871억원 규모로 편성해 남원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원시 내년 예산안에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163억원(-1.7%) 감소한 920
박용주 기자 |순창군, 내년 예산안 5293억원 편성…전년대비 184억원 늘어
전북 순창군이 정부의 강력한 긴축재정 운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내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84억원 늘린 5293억원을 편성해 21일 순창군의회에 제출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내년 국비
박용주 기자 |전북교육청, 고교 1·2학년 학생 맞춤형 수학 학습 전략 제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EBS와 공동 주관으로 ‘2025학년도 학습 전략 설명회’를 연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도교육청 창조나래 3층 시청각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1&mi
김영재 기자 |김성규 전주시의원, “혁신복합문화센터 운영 부실” 질타
전북 전주시의회에서 혁신복합문화센터의 부실한 운영과 비효율적 행정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성규 전주시의원은 20일 도서관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 혁신복합문화센터의
박용주 기자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3일째 전주시 정책 실효성에 의문 제기 이어져
전북 전주시의회는 20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의 빈약한 기업유치 성과에 대한 지적과 함께 대형상업시설 교통유발부담금 현실화를 위한 교통대책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윤미 의
김영재 기자 |이수진 도의원, “중국사무소 ‘특혜채용’ 의혹 규명” 촉구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전북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중국사무소의 특혜 채용 논란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박용주 기자 |완주군, 전북 최초 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지원
완주군이 전북 최초로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지원한다. 완주군이 20일 완주산업단지에 소재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로컬푸드로 만든 ‘완주산단 근로자 아침식사
김영재 기자 |권익현 부안군수,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 산업용지 지정” 촉구
전북 부안군이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를 산업용지로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권익현 부안군수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기·김슬지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부안군의
박용주 기자 |결혼기피로 기혼여성 급감…취업자는 늘어
결혼기피 현상이 고착화되면서 기혼여성의 수 역시 줄어들고 있다. 기혼여성의 수 감소는 출산율 저하와 인구감소로 이어져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lsquo
김영재 기자 |전주에 5번째 수소충전소 문 열어
전북 전주시 북부권 송천동과 남부권 평화동, 서부권 삼천동, 동남부권 색장동에 이어 다섯 번째 수소충전소가 송천동에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19일 덕진구 송천동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용주 기자 |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서 ‘반복된 쓰레기 대란’ 청소행정 질타
전북 전주시의회가 19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전주시 청소행정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주문했다. 이날 온혜정 의원은 청소행정과 행정감사에서 잦은 생활폐기물 수거체
김영재 기자 |서거석 전북교육감 “차분한 대입전형 지원에 주력”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9일 전략회의에서 “수능 수험생들이 남은 대입전형을 차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교육감은 “교
김영재 기자 |전북자치도, 글로벌 수소산업 주도 현대자동차㈜와 손잡아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수소산업을 주도하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산업 혁신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김
박용주 기자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삼례~전주~김제IC 구간 20일 전면 통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호남고속도로 순천방향 삼례~전주~김제IC 구간을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 2시 30분에 각 10분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면 통제는 노후 고속
김영재 기자 |박용근 도의원, “전북도립미술관장 직장 내 갑질행위 사실로 드러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용근 의원(장수)이 문제를 제기한 전북도립미술관장의 직장 내 갑질 행위가 사실로 드러났는데도 감사위원회의 경징계 요구에도 솜방망이 처분
김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