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6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즉각대응팀의 현장방문과 격리현황 점검 결과 이날(26일) 0시부로 대청병원과 건양대병원을 격리병원에서 해제키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병원은 격리 해제 후에도 주말까지 자체적으로 격리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권 총괄반장은 전했다. epi0212@kmib.co.kr
페북여신 채보미의 언더웨어 추천
치어리더 김연정, 그녀가 말하는 치어리더의 세계
'사격장 뒤태녀'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