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은 26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공용브리핑룸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민안심병원 4차 접수 결과 27개 병원을 추가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안심병원은 상금종합병원 39곳, 종합병원 171곳, 병원 66곳 등 총 276곳으로 늘었다.
하지만 복지부와 병원협회의 국민안심병원 실태 조사 결과 11개 병원에서는 보완점이 발견됐다. 이 중 8개 병원은 보완을 마쳤고, 나머지 3개 병원은 29일까지 지적받은 부분을 개선할 예정이다.
epi0212@kmib.co.kr
페북여신 채보미의 언더웨어 추천
치어리더 김연정, 그녀가 말하는 치어리더의 세계
'사격장 뒤태녀' 피트니스 모델 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