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전한 뒤 “이게 오늘 회의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김무성 대표의 입장에 대해 “본인도 종국적으로 그렇게 가야 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전한 뒤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의미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물론이다”고 강조했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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