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장하나가 6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에서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5번째 대회 만에 2승을 챙긴 장하나는 이날 상금 22만5000달러(약 2억7000만원)를 추가해 상금랭킹 1위(56만668달러·약 6억7600만원)를 달렸다. islandcity@kukimedia.co.kr ⓒAFP BBNews = News1
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