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내 딸, 금사월’ 이연두 “송하윤과 새해 첫날부터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다 쌍코피 났다”

[쿠키 포토] ‘내 딸, 금사월’ 이연두 “송하윤과 새해 첫날부터 머리끄덩이 잡고 싸우다 쌍코피 났다”

기사승인 2016-03-11 14:37:55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강남 1970’의 최대 수혜자 주소정, ‘내 딸, 금사월’의 안하무인 강달래까지. 점점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배우 이연두가 bnt화보를 공개했다. islandcity@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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